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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윤남노, 식당 양도에 결국 뿔났다 "뚜껑 열리게 하지 마라"

작성일: 2025.03.13 10:5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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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남노 셰프. 제공|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 윤남노 셰프. 제공|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셰프 윤남노가 레스토랑 예약 양도에 재차 분노했다. 

윤남노 셰프는 12일 "양심껏 취소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식당 양도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한 누리꾼은 윤남노 셰프가 운영하는 와인바 예약을 양도하며 5만원을 붙여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에 더해 예약금 6만원까지 받겠다며 "예약금은 양도 받는 분이 식당 방문 하면 환불이 되어서 다시 돌려드립니다"라고 했다. 

이에 윤남노 셰프는 "거꾸로 생각해보시면, 이거 제가 팔아서 수익내도 됩니다. 레스토랑 월 기준으로 보면 약 양도비만 2000만원 되겠네요. 양심상 못하는 겁니다. 제발 뚜껑 열리게 하지마십쇼"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쪽에 연락하셔서 (판매자) 성함 번호만 보내주시면 제 라면이랑 사바용 컵케익으로 갚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월에도 윤 셰프는 레스토랑 예약 양도에 분노하며 "정말 진짜 미치고, 급발진 할 듯"이라며 "저 이제 안 참아요. 가족들과 지인들도 안 받고 있는데 양도금으로 매우 힘든 상태다. 브로커들 뿌리 뽑겠다. 한번 더 적발시 포스팅, 스토리로 번호와 실명 공개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윤남노 셰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흑수저 소속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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