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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유산 아픔 후 반전 근황 "2세 포기하지 않았다"('동상이몽2')

작성일: 2025.03.24 10:5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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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태현, 박시은 부부. 제공| SBS 동상이몽2
▲ 진태현, 박시은 부부. 제공| SBS 동상이몽2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원조 사랑꾼‘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2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2년 전 유산의 아픔을 함께 극복하는 모습으로 진한 감동을 안긴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

박시은은 “많은 분들이 아이를 포기한 줄 아시는데 포기하지 않았다”며 2세 계획을 공개한다.

이날 두 사람은 2세 준비를 위해 ’영하 5도‘의 꼭두새벽에 ’야외 취침‘을 준비하는가 하면 의문의 ’텐트 행렬‘에 합류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근 ’이혼숙려캠프‘에서 ’사랑꾼 남편의 정석‘으로 불리고 있는 진태현은 휘몰아치는 칼바람급 재난 상황에서도 아내 박시은을 살뜰히 챙기며 ’원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모두가 “보여주기 식이 조금 있다”며 혀를 내두른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을 위해 지원 사격하기 위해 스페셜 게스트로 이영표가 출격한다. 축구 해설 도중 정확한 스코어 예측으로 ‘문어 영표’라는 별명까지 얻은 이영표는 진태현에게 “조만간 OO을 준비하겠다”고 초특급 예언을 발표한다고 해, ‘문어 영표’의 초특급 예언에 관심이 쏠린다.

진태현, 박시은은 “법적으로 가족은 아니지만 호칭은 엄마, 아빠”라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의지하고 있다”고 새로운 가족이 된 ‘엘리트 마라톤 선수 딸’을 소개한다. MC들은 “쉬운 거 아니다. 대단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진태현은 “숟가락만 놓으면 된다. 함께 밥 먹으면 식구다”라며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낸다.

뒤이어 박시은의 첫 하프 마라톤 도전기가 공개된다. 진태현은 “마라토너 딸도 같은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혀 ‘온 가족’이 총출동한 현장에 기대가 쏠렸는데, 마라토너 딸은 “엄마랑 같이 달려보니 충분히 해낼 거 같다. 두 분 모두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깜짝 응원을 건넨다.

박시은의 특급 ‘페이스메이커’로 나선 진태현은 바람막이부터 물 배달까지 아내를 초밀착 케어하는 것도 잠시, 과한 열정에 결국 논스톱 토크 본능이 깨어난다. ‘TMT’ 진태현의 쉼 없는 토크에 아내 박시은은 묵비권을 택하고, 이를 본 이영표는 ”태현이랑 러닝할 때 라디오 틀어놨다고 생각한다“며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박시은은 ’사랑꾼‘ 진태현의 ’역대급 서포트‘에도 불구하고 마라톤 도중 갑자기 숨이 가빠지기 시작하며 급격히 달라진 컨디션을 보인다. 진태현은 ”빨리 안 갈 거야, 안 뛰어도 돼“라며 아내 박시은의 상태를 계속 확인했고, MC들은 ”이걸 어떻게 이겨내. 자세가 달라졌다“며 갑작스런 위급 상황 발생에 모두 초긴장한다.

’동상이몽2‘는 이날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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