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언슬전' OST '숨' 불렀다…청춘들을 위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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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슬기로운 청춘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
스튜디오 마음C는 26일 오후 6시 민니가 노래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 연출 이민수) OST 파트5 '숨'을 발표한다.
'숨'은 반복되는 숨의 세상 속에 아름답게 성장해 나갈 청춘들에게 바치는 민니의 다정한 위로곡이다. 제 탓으로 물든 하루의 후회를 한숨에 묻고, 들이쉬는 한 숨에 더 나은 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숨과 숨 사이, 딱 그만큼씩 삶의 무게를 견뎌내며 또 하루를 버텨내는 모든 이들에게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피아노와 기타로 이뤄진 미니멀한 악기 구성의 반주는 민니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게 한다.
민니는 (여자)아이들의 메인 보컬로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음색으로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 '나의 완벽한 비서' 등 다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한 민니가 '숨'을 통해 선사할 몰입감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여기에 '연인', '미씽: 그들이 있었다2' 등 여러 작품에서 감성 짙은 음악을 선사한 백아가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1년 차 레지던트들이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 등 청춘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국내 최정상급 라인업을 완성한 OST 역시 동반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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