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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원, 팬카페도 구도원 붐이 왔다…"'언슬전' 종영, 새로운 시작점"

작성일: 2025.05.20 07: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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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원. 출처|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공식 홈페이지
▲ 정준원. 출처|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공식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정준원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종영 후 팬카페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정준원은 자신의 팬카페에 "카페에 가입한 지는 오래됐지만 워낙 수줍음이 많아 이제야 용기내 인사드린다"라고 글을 썼다. 

정준원의 팬카페는 2017년 개설됐다. 최근 '언슬전'으로 스타덤에 오르면서 '구도원 앓이'에 빠진 시청자들의 가입이 계속되고 있다.

그는 "'언슬전', 방영 전부터 항상 응원해 주셨던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다 표현되지 않을 만큼 정말 감사할 뿐"이라며 "아쉽게도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새로운 시작점이라 생각한다. 다시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인사드리는 것이, 응원에 대한 보답이자 제 의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어 "늦지 않은 시일 내에 다음 작품으로 꼭 다시 찾아뵙겠다. 그동안 드라마를 사랑해 주시고, 정준원을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을 가득 담아 인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준원은 '언슬전'에서 일에서도 사랑에서도 늘 따뜻하고 정의로운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4년차 전공의 구도원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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