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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전치태반에 과다출혈…"수술 쉽지 않다"('우아태')

작성일: 2025.05.30 09:4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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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담비. 제공| TV 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 손담비. 제공| TV 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손담비&이규혁 부부의 위험천만한 출산기가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출산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는 ‘순풍 듀오’ 박수홍, 양세형이 출산을 하루 앞둔 손담비, 이규혁 부부와 만난다. 

손담비는 출산 전,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위험할 수 있는 ‘전치태반’ 진단을 받는다. 전치태반은 태반이 아기가 나오는 길인 산도를 막고 있는 상태를 말하며, 제왕절개로 출산해야만 한다.

손담비의 주치의는 “전치태반이 부담스러운 수술이기는 하다. 과다 출혈이 예상돼 수혈동의서도 먼저 받는다. 조선시대에 임신했다면 산모와 아이 모두 사망했을 거다”라고 전치태반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한다. 자문을 맡은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도 “조선시대까지 갈 게 아니라, 지금과 같은 산부인과가 없던 시절에는 이걸로 산모와 아기가 다 죽었다”고 덧붙여 긴장감을 더한다.

긴장 속 손담비는 제왕절개를 위해 수술실로 들어갔다. 이규혁은 초조한 마음으로 아내와 아기의 소식만을 기다린다. 그러나 수술 시간은 예상보다 길어지고, 대기 중인 남편 이규혁에게 “수술이 쉽지 않다. 생각보다 너무 피가 많이 났다. 1400cc 정도”라는 의료진의 말이 전해진다. 이규혁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채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목숨을 걸 정도로 위험한 ‘전치태반’의 상태에서 출산에 들어간 손담비, 그리고 이를 초조하게 기다린 남편 이규혁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난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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