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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떠난 박유천, 후덕했던 인상 어디로…"감사합니다" 일본어 인사

작성일: 2025.06.10 18:1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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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출처| 박유천 SNS
▲ 박유천. 출처| 박유천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8일 개인 계정에 일본어로 쓴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유천은 볼캡을 착용하고 흰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그는 한때 후덕했던 인상은 간 곳 없이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박유천은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으로, 그는 지난 4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미팅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나기도 했다. 

앞서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마약 혐의를 부인하며 마약 혐의가 사실이라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으나 마약 투약이 사실로 드러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또한 그는 2023년 12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이 오르며 또 한번 구설수에 휩싸였다. 박유천은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의 세금을 내지 않아 이름이 공개됐고, 밀린 세금만 4억 9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유천은 거듭된 논란으로 인해 한국을 떠나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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