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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광고주에 자택 가압류 당했나…"갤러리아포레 30억 가압류"

작성일: 2025.06.12 11:4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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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곽혜미 기자
▲ 김수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수현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던 클래시스가 김수현의 부동산에 가압류를 걸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먼센스는 12일 "의료기기 기업 클래시스가 김수현의 부동산에 가압류를 걸었다. 클래시스 측은 지난해 '볼뉴머' 브랜드 광고 모델로 김수현을 발탁했는데 최근 사생활 논란으로 광고 계약을 해지했고, 김수현이 보유한 갤러리아포레에 30억 원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스캔들 이후 각종 광고모델 활동이 중단된 가운데, 광고주 중 하나인 클래시스가 위약금을 받지 못해 김수현의 부동산 자산 동결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5월 8일 김수현을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청구했고, 서울동부지방법원은 5월 20일 부동산 가압류를 인용해 김수현이 보유한 갤러리아포레 아파트를 가압류 결정했다. 청구금액은 30억 원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은 2013년과 2-14년, 2014년에 하나씩 총 3채의 갤러리아포레를 사들여 보유하고 있는데, 클래시스는 가장 먼저 매입한 세대를 가압류했다. 

한편 김수현은 고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MBC '굿데이'에서 하차하고, 600억원이 투입된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 역시 공개가 무기한 연기됐다.

또 대만 세븐일레븐이 김수현이 행사에 불참해 제품 출시가 취소돼 이미지 타격뿐만 아니라 경제적 손해를 입었다며 김수현 측을 상대로 1억 3000만 대만달러(6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김수현이 물어야 할 위약금이 200억 원에 달한다는 추측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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