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13년전 '17세 연하남' 스캔들에 "'쟤는 저런 애'란 낙인..마지막 뽀뽀=10년 전"('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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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미숙이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내가 연하만 좋아한다고? 소문 시원하게 정리하고 간 미숙 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엽은 이미숙의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옛날에 연하, 그게 그런 걸 좀 확인하려고?"라고 물었고 이미숙은 "그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이미숙은 "사람들은 설명을 듣지 않고 '쟤는 저런 애야'라고 생각하고 그것만 보고 싶어 한다. 그런데 (나의) 내면은 그렇지 않다. 그냥 글씨로 (낙인을) 찍어버린다. 나는 여자로서 매력을 상실하지 않았다는 걸 위안 삼는다. 원색적인 걸로 공격하듯이 나는 나 나름대로 위안을 삼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미숙은 "누구나 실수를 벌일 수 있는 일들이다. 우리가 연예인이니까 잣대를 들이대고 얘기가 나오는 거다. 스쳐 지나가는 거라고 본다. 연상보다는 연하가 낫지 않냐"고 소신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미숙은 신동엽이 "마지막 뽀뽀는 언제냐"고 묻자, "진짜 오래 됐다. 10년도 넘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대해 이미숙은 "그 뽀뽀를 하기 위해서 감당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그래서 그냥 뽀뽀를 안하고 만다. 왜 뽀뽀를 안하고 싶겠냐. 나도 여자다. 감당하는 것 보다 참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미숙은 지난 2012년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17세 연하' 남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이미숙은 자신의 사생활을 폭로한 전 소속사에 대해 "명예훼손 및 인신공격이다. 저는 연기자, 연예인이기에 앞서 한 여자로서 장성한 아들을 둔 어머니로서, 무엇보다 오랜 세월을 함께해온 반려자였던 분의 아내로서 후회와 부끄러움이 없도록 열심히 살아왔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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