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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나는 곽튜브 닮은꼴"→곽튜브는 '침묵'(전현무계획4)

작성일: 2026.11.04 15:1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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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 허각이 먹친구로 출연한다. 제공|MBN·채널S
▲ 오는 6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 허각이 먹친구로 출연한다. 제공|MBN·채널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전현무계획4’ 전현무, 곽튜브가 가수 허각을 만나 유쾌한 인천 먹트립에 나선다.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9회에서는 허각이 '먹친구'로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인천 신도시와 구도심을 누비며 숨은 맛집을 발굴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청라국제도시를 찾은 전현무와 곽튜브는 신흥 강자 맛집들이 있는 신도시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구도심을 엮는 여정을 알린다. 직후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는 인천 홍보대사이고,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라며 허각을 소개한다. 허각은 초면인 곽튜브에게 반갑게 인사하며, “나 곽튜브 닮은꼴이잖아”라고 너스레를 떤다. 하지만 곽튜브는 “아"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이에 전현무는 “왜? 기분 안 좋아?”라고 정곡을 찔러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곽튜브는 분위기를 만회하려고 허각의 노래를 부르지만, 허각은 “진짜 형편없다”는 직격탄을 날려 웃음을 안긴다.

티격태격 케미 속에서 세 사람은 ‘시청자계획’으로 ‘인천 신도시 만두 맛집’으로 향한다. 길을 걷던 중 허각은 돌연 “어? 잠깐만! 여기 우리 동네인데?”라며 인천 ‘찐’ 토박이 포스를 내뿜는다. 그의 동네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얼마 후 세 사람은 명장이 하루 1000개의 만두를 직접 빚는 맛집에 도착한다. 속이 꽉 찬 만두를 맛본 전현무는 연신 감탄하고, 허각은 진실의 미간을 드러낸다. 명장은 “만두 빚다가 손에 마비가 올 정도”라며 만두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그러자 전현무는 허각에게 “여기 알게 됐으니까 우리한테 돈 내라”고 생색을 내는데, 허각은 “‘시청자계획’이라면서요?”라며 발끈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만두를 거의 다 먹자, 곽튜브는 “현재 만두 포장이 밀려 있다고 하더라. 포장이 된다고 하면 내가 스태프들 것까지 쏘려고 했는데”라고 아쉬워 한다. 전현무는 곧장 사장님에게 “지금 (만두를) 예약해놓고 나중에 받으면 안 되냐?”고 물어 ‘포장 예약’을 성사시킨다. 곽튜브의 얼굴이 실시간으로 굳어가는 가운데, 전현무는 “곽튜브가 골든벨을 울립니다”라고 기습 발표한다. 과연 곽튜브가 지갑을 열게 될까.

전현무 곽튜브와 허각의 역대급 티키타카와 침샘 자극하는 ‘인천 신도시, 구도심의 맛을 찾아서’ 투어는 오는 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19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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