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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억家 현금 매입' 김종국 "세차 한 적 없어…폭우 오면 자동으로"('옥문아')

작성일: 2025.07.09 10:0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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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국. 제공|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 김종국. 제공|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최근 62억 원대 고급 빌라를 현금 매입한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짠돌이'의 면모를 재입증한다. 

1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이준과 광희가 옥탑방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광희는 근육질 스타일과는 상반된 허약 체질의 종이인형 스타일을 주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광희는 주우재를 향해 급이 다른 ‘종이인형’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원조 종이인형이라고 밝힌 광희는 “그런데 나는 그냥 종이인형이고, 우재는 전지급 종이인형이다”라며 “현재 유재석의 12제자 중 나는 밀려나고 있다”라며 유재석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함께 하며 예능 전성기를 맞이했던 과거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김종국의 짠돌이 지수가 나날이 업그레이드되어 이준을 당황시킨다. 김종국은 이준을 향해 “나와 같은 스타일의 짠돌이”라며 “나는 백화점에 가지도 않고, 세차를 한 적도 없다”고 당당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송은이는 “종국이는 신촌 그레이스 백화점이 마지막 백화점이야”라고 약 27년 전에 사라진 백화점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종국은 “나는 세차를 해본 적이 없다. 어차피 더러워지는데 왜 세차를 하냐”라며 “폭우 오는 날은 안양까지 차를 달린다. 자동 세차가 끝나 있다”라고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옥문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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