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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마마 인사드리옵니다" 데뷔음반 쇼케이스 성료

작성일: 2025.07.10 10:4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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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데뷔음반 '사랑의 이불' 쇼케이스를 벌인 혼성듀오 대왕마마. 제공|DB뮤직
▲ 8일 데뷔음반 '사랑의 이불' 쇼케이스를 벌인 혼성듀오 대왕마마. 제공|DB뮤직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뉴트로 혼성듀오 대왕마마가 색다른 쇼케이스를 열며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아이돌 출신 정대왕과 박재은이 뭉친 대왕마마는 8일 첫 음반 ‘사랑의 이불’ 쇼케이스를 겸한 서머 파티를 열었다. 유튜버 최승일, 하로가 MC를 맡아 50여 명의 젠지세대 관객들이 참여해 두 시간여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랑의 이불’을 시작으로 대왕과 마마의 솔로곡, 데뷔 앨범 수록곡 ‘오늘은 땡긴 날’, 서울패밀리 ‘이제는’ 등을 들려주며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마마의 시범으로 포인트 댄스를 배우고 관객들이 참여하는 댄스 챌린지를 열며 공연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젠지 관객들은 쇼케이스 영상을 적극적으로 촬영해 SNS를 통해 빠르게 공유, 많은 대중에게 대왕마마의 탄생을 알렸다. 또한 앙코르 곡으로 ‘사랑의 이불’을 들려주자 ‘사랑의 이불’의 훅인 '아니 아니 아니 바로 지금'과 포인트 댄스를 따라 하는 등 강력한 중독성과 대중성을 확인시켜줬다.

팀 이름을 비롯해 무대 의상 등 시작부터 남다른 기획력이 돋보이는 대왕마마는 “관객들의 호응과 뜨거운 관심이 큰 힘이 됐다”고 맑혔다.

마마는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는 팀이 되겠다”고 말했고, 대왕은 “한 가지 장르에 국한된 팀이 아닌 다양한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하겠다”는 각오로 출사표를 던졌다.

▲ 8일 데뷔음반 '사랑의 이불' 쇼케이스를 벌인 혼성듀오 대왕마마. 제공|DB뮤직
▲ 8일 데뷔음반 '사랑의 이불' 쇼케이스를 벌인 혼성듀오 대왕마마. 제공|DB뮤직

한 번만 들어도 저절로 흥얼거리게 만드는 ‘사랑의 이불’로 가요계 문을 두드린 대왕마마는  다양한 음악 방송 활동을 펼치며 대중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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