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연속 버디로 역전 고터럽, 8만 9천여 명 모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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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세계 최고 골퍼들이 집결했던 2025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 상금 157만 달러, 우리 돈 21억 원, 총상금이 900만 달러, 124억 원이나 됐습니다.
지난해 우승했던 로버트 매킨타이어를 비롯해 로리 맥길로이, 스코티 셰플러 등이 그린을 누볐던 것만으로도 큰 화제였습니다.
대회 기간 무려 8만 9,000명의 관중이 찾아 대회에 대한 관심을 증명했습니다.
디 오픈의 전초전이라 더 흥미로웠습니다.
우승은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미국의 크리스 고터럽이 차지했습니다.
세계랭킹도 158위에서 무려 109계단이나 올라 49위에 자리했습니다.
공동 선두로 시작했지만, 2타 차로 뒤져있다 7, 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역전한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16번 홀에서 3m 버디퍼트 성공으로 짜릿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랭킹 2위,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는 13언더파 267타로 2타 차 공동 2위로 마감했습니다.
4라운드 6번 홀에서 대회 첫 홀인원을 기록한 니코 에차바리아는 GV60를 부상으로 챙겨갔고 한국의 김주형은 6언더파 274타로 17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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