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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2 플래닛' 제작진 "웨이크원 밀어주기? 그럴 수도, 그럴 의향도 없다"

작성일: 2025.07.16 11:3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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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영 CP 정우영 PD 고정경 PD 임한별 효린 백구영 저스디스 이석훈 킹키 카니 김재중 샤오팅 제이릭 ⓒ곽혜미 기자
▲ 김신영 CP 정우영 PD 고정경 PD 임한별 효린 백구영 저스디스 이석훈 킹키 카니 김재중 샤오팅 제이릭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보이즈 2 플래닛’ 제작진이 웨이크원 밀어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엠넷 ‘보이즈 2 플래닛’ 김신영 CP는 16일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웨이크원이 CJ ENM 자회사인 건 맞지만 방송을 보면 시청자 분들이 너무 잘 느끼시기 때문에 그렇게(밀어주기) 할 수는 없다”라고 거나 선을 그었다.

‘보이즈 2 플래닛’은 방송 전 엠넷을 보유한 CJ ENM이 자회사인 웨이크원 소속이거나 출신인 연습생을 밀어주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각에서 일었다.

이에 대해 김신영 CP는 “웨이크원이 자회사인 건 맞지만 ‘보이즈 2 플래닛’은 참가자들이 많이 참가하고 너무 많은 스태프들이 함께 방송을 제작하는 과정에 있다. 방송상 공개 됐을 때 시청자 분들이 그걸 보고 너무 잘 느끼시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도 없고, 그렇게 할 의향도 없다”라고 했다.

이어 “참가자가 그만한 매력이 없는데 억지로 그 서사를 만든다거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기 때문에 좋은 데뷔조가 나와야 하는 것도 맞지만, 계속될 오디션 브랜드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선택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잘랐다.

‘보이즈 2 플래닛’은 K가 17일, C가 1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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