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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 논란 후 울컥 "코요태 끝났다는 댓글 가장 무서워"('유퀴즈')

작성일: 2025.07.17 10:2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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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요태. 제공| tvN '유퀴즈'
▲ 코요태. 제공| tvN '유퀴즈'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코요태 신지가 예비 신랑 문원과 관련해 논란이 이어진 후,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울컥했다. 

신지는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제가 안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들이 자꾸 흘러가니까 멤버들도 속상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지는 울컥하며 "제가 잘 해야 한다. 저한테는 가족이 코요태고, 코요태가 신지고, 신지가 코요태다. 이게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다"라며 "저는 혹여라도 팀에 피해가 될까봐 걱정된다. 저는 댓글이나 반응을 다 보는데 '너 때문에 코요태 끝났다'라는 글이 그 어떤 말보다 가장 아프고 힘들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저희는 굳건한데 저 하나 때문에 멤버들까지 휩쓸려서 미움을 받을까봐 걱정이 된다. 근데 멤버들은 저한테 늘 얘기한다. '우린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다', '너한테는 우리가 있잖아'라고 해줘서 그게 너무 힘이 되고, 미안하기도 하다"라고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종민은 "신지야 어릴 때부터 코요태를 지키느라, 외부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을 때가 많았을 텐데 지금부터는 좀 더 본인 행복에 많이 신경 썼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신지는 "빽가야 가끔 네가 '내가 없어도 코요태는 돌아간다'고 이야기할 때 나랑 종민 오빠는 속상하다. 네가 있어야 코요태가 완성되니까 앞으로 그런 생각 절대 하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빽가 역시 "나는 진짜 두 사람 덕분에 살고 있다. 사랑한다 우리 멤버들"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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