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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윤하림 대표, 집중호우 피해에 6000만원 기부 "마음 무겁다"

작성일: 2025.07.21 11:5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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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하림(왼쪽) 김은숙. 제공ㅣ희망브리지
▲ 윤하림(왼쪽) 김은숙. 제공ㅣ희망브리지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화담이엔티 대표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나섰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대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각각 30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라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어, 모두가 일상의 행복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 작가와 윤 대표는 희망브리지 고액 기부자 모임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2014년 세월호 참사 기부를 시작으로 수해, 산불, 지진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빠르게 마음을 보태온 대표적인 ‘재난 나눔 실천가’다.

또한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는 물론, 생일과 기념일 같은 특별한 날마다 재난 피해 지역 아동보육시설에 선물을 전하며, 정기적인 돌봄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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