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자식 내 마음대로 안돼…子 야구선수 시키고 싶어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남주가 아들을 야구선수로 키우고 싶어했던 남편 김승우의 이루지 못한 꿈을 공개했다.
김남주는 24일 김남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금쪽같은 내 남편, 제 점수는요 100점 만점에 8점' 영상을 통해 이같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이날 영상에서 김남주는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인 남편 김승우와 함께 2025 세계리틀야구 개막식 현장을 찾았다. 김남주는 선수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호두과자 간식을 준비해 '내조의 여왕' 면모를 톡톡히 뽐냈다.
생각보다 건장한 리틀야구 선수들의 면모에 놀란 김남주는 간식이 적다며 "저걸 먹고 뭘 힘을 내냐"며 부끄러워하다가도 이내 "호두가 좋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 가운데 김남주는 널리 알려진 야구 덕후이기도 한 남편 김승우를 두고 "남편은 원래 아들을 야구선수 시키고 싶어했다. '나도 아들 낳으면 저렇게 아들이랑 캐치볼 해야지' 했는데 딸이 태어났다"고 귀띔했다.
이어 "그후에 아들이 태어나서 남편이 '이제 진짜 아들이랑 야구를 할 수 있겠구나, 나는 야구선수 시켜야지' 했는데 아들이 (야구를) 안 좋아했다"고 웃음을 터뜨리며 "역시 자식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라고 무산된 아빠의 꿈을 언급했다.
김남주는 또 "아이들이 어릴 때 아빠가 주말에 야구하러 나가서 6살 때까지 아빠가 야구선수인줄 알았다"며 "남편이 야구를 그렇게 좋아한다. 연예인 야구단 구단주이기도 하다. 아빠가 아들한테 못 푼 한을 여기서 푸는 것 같다"고 리틀야구협회 회장까지 되어버린 본업 배우 남편 김승우를 재차 언급했다.
한편 김남주는 개막식을 김승우와 옆자리에서 지켜보며 여전히 꽁냥꽁냥 다정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모았다.
김남주는 2005년 김승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녀 라희는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황정민은 엄벌 탄원"…검찰, '스토킹 혐의' A씨에 벌금 1000만원 구형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
'하영 증조부 논란' 결국 정해인에 불똥…"인터뷰 취소"[공식]
2026-08-11
추천 콘텐츠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