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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번호 수소문, 사과의 말 전해" 장윤정, ♥도경완 후배 김진웅에 사과 받았다[전문]

작성일: 2025.08.25 00:2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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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장윤정 ⓒMBC
▲ 가수 장윤정 ⓒMBC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장윤정이 김진웅 아나운서로부터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24일 장윤정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많은 분들께서 제 글을 공감 해 주시고 속상했던 마음 달래 주셔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라며 "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고 제 번호를 수소문해서 연락 한다면서 사과의 말을 전해왔습니다. 사과 하는데에는 용기가 필요 했을테고 사과를 해 오면 그 마음을 생각 해서라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앞 날에 여유, 행복, 행운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라고 적었다.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앞서 장윤정은 자신의 계정에 "친분도 없는데 허허 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은 '농담'이 나 '장난'으로 포장될 수 없습니다.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이날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속 김진웅 아나운서의 발언이 기사화 된 사진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방송에서 김진웅 KBS 아나운서는 선배인 엄지인 아나운서가 결혼 가장 잘 한 후배로 도경완을 꼽자 고개를 흔들며 "난 진짜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라며 "선배님께 결례가 되는 말일 수 있지만, 누군가의 서브가 되어서는 못 사는 사람"이라고 발언했다. 그의 발언에 스튜디오 역시 술렁였으며 엄지인은 "도경완이 왜 서브냐"라며 경악한 표정을 지었으나 김진웅은 "정말 죄송하지만, 저는 그렇게는 쉽지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엄지인은 "진웅이는 자존감이 굉장히 강한 친구"라고 대신 해명하기도 했다. 

다음은 장윤정 글 전문

정말 많은 분들께서 제 글을 공감 해 주시고 속상했던 마음 달래 주셔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 전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고 제 번호를 수소문해서 연락 한다면서 사과의 말을 전해왔습니다. 사과 하는데에는 용기가 필요 했을테고 사과를 해 오면 그 마음을 생각 해서라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앞 날에 여유, 행복, 행운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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