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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하나 까딱 안해" 유재석 고백에 이지혜 "나경은, 고생 많다" 폭풍 공감('식스센스')

작성일: 2026.09.20 22:5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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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이지혜가 전 아나운서 나경은의 고충에 깊이 공감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2회에는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연진은 다양한 쌀 요리를 선보이는 전문 식당을 방문했다. 평소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걸 좋아한다"고 밝힌 유재석은 마음에 쏙 드는 밥상 취향을 드러내며 "맨날 경은이한테 욕 먹는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송은이와 이지혜는 나경은을 향해 "고생이 많다"며 한목소리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지혜는 "(나)은이 엄마와 절친이다"라며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송은이가 "(나경은이) 어떤 애로사항을 얘기하냐"고 짓궂게 떠보자, 이지혜는 "그래도 남편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고 육아를 너무 잘한다"며 센스있게 수습했다.이에 송은이가 유재석을 가리키며 "얘가요?"라고 의아해하자, 이지혜는 단호하게 "아뇨 나경은 씨가"라고 정정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지혜는 "나경은 씨가 육아를 진짜 너무 잘했다.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유재석과 나경은 부부는 과거 15년 이상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서 전세살이를 하며 이웃 주민이었던 이지혜와 돈독한 우정을 이어온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논현동 펜트하우스를 86억 6570만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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