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부검 마쳤다…경찰 "결과 나오는대로 사인 확인"
작성일: 2025.09.08 13:3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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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경찰이 갑작스럽게 숨진 유튜버 대도서관(나동현, 47)에 대한 부검을 마쳤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8일 정례 간담회에서 "오늘 부검이 됐다"라고 부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검 결과를 토대로 대도서관의 구체적인 사인을 파악하겠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사인을) 확인할 것"이라고 했다.
대도서관은 6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도서관이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자택에 출동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대도서관은 생전 12시간이 넘는 생방송을 진행하며 활동 강행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방송에서는 "심장이 찌릿하다"라고 가슴 통증을 호소했고, 수면 부족을 밝히기도 해 심장 이상으로 사망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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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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