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故대도서관 유튜브 채널, 유지 결정 "추억하고 간직하는 공간"[공식]

작성일: 2025.09.13 18:59 최신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스포티비뉴스 DB
▲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故 대도서관의 유튜브 채널이 유지된다.

유튜버 故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생전 운영했던 '대도서관TV' 측은 13일 채널을 통해 "대도서관님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위로의 인사를 전한다"고 인사했다.

그런 뒤,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소식을 바로 전하지 못하게 되어 죄송하다. 많은 분께서 궁금해하실 몇 가지 사항을 안내해 드리고자 한다"며 소식을 전했다.

먼저, 두 반려견에 대해 "대도서관님께서 아끼시던 반려견 단추와 꼬맹이는 현재 여동생 분이 돌보고 계신다. 두 아이 모두 밥도 잘 먹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다만 꼬맹이는 걸음걸이에 이상이 보여 진료를 받았고, 노령으로 인해 다리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유튜브 채널 및 팬카페에 대해 "대도서관님이 유튜브 채널과 팬카페는 앞으로도 팬분들께서 대도서관님을 추억하며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실 수 있는 공간으로 유지될 예정이다. 채널과 팬카페에서 대도서관님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떠올려 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대도서관은 지난 6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지난 8일, 국과수 부검 결과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이 전달된 상황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