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레카 콘셉트 바꿨더니 대박…골반 라인에 '시선집중'[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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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전종서가 굴곡진 골반 라인이 드러나는 초밀착 드레스로 연이틀 화제를 집중시켰다.
17일 제 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영화 '프로젝트 Y'로 부산을 찾은 전종서는 고혹적인 미모를 발산하며 움직이는 곳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전종서는 S라인 몸매를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는 머메이드 실루엣의 드레스로 여신미를 발산했다. 연핑크 컬러와 아기자기한 플라워 디테일은 여성미를 더했다.
다음날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Y' 오픈 토크에서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부드러운 소재의 차콜 컬러의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그 역시 보디라인에 밀착되면서 날씬한 허리와 이어지는 골반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짙은 컬러는 하얀 피부를 더 돋보이게 했다.
앞서 지난 10일(현지시간)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IFF) 레드카펫에서도 골반을 강조한 드레스를 착용한 전종서의 자태에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당시 전종서는 결이 비쳐보이는 듯한 레이스 소재의 화이트 머메이드 드레스로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한동안 허리 라인을 완전히 가린 스타일 의상을 즐겨 입던 전종서는 콘셉트로 바꾼 뒤 레드카펫에 오를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드레스가 전종서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더욱 살린다는 평가다.
전종서는 한소희와 호흡을 맞은 신작 영화 '프로젝트 Y' 개봉을 앞두고 각족 영화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영화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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