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민, 韓 특급호텔 결혼식? 축하편지 공개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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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한국계 미국 배우 저스틴 민이 '결혼 축하 편지' 해프닝을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저스틴 민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울 방문기를 공개하면서 "서울 하이라이트: 내 결혼식(seoul highlights: my wedding)"이라며 한국의 모 특급호텔 측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에는 "당신의 결혼식을 맞아 진심어린 축하를 드린다(We would like to extend our heartfelt congratulations on your wedding)"며 "이 특별한 일로 당신을 맞이하게 돼 진정 영광이다. 편안하고도 진실로 기억할만한 숙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저스틴 민'이라는 수신자까지 똑똑히 박힌, 난데 없는 축하 편지에 팬들은 저마다 "마이 웨딩?" "웨딩이요?" "뭐라고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나는 아직 결혼할 준비가 안됐어요" "헐 축하드려요"라며 축하 댓글을 남긴 팬들도 속출했다.
그러나 이 모두는 허니문 스위트 객실이 예약되면서 착오로 발송된 편지 한 통 때문에 생긴 해프닝으로 전해졌다. 저스틴 민 또한 한국 방문 중 생긴 뜻밖의 해프닝을 유쾌하게 받아들이고 귀국길에 올랐다는 후문이다.
저스틴 민은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비프)'과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리즈 등을 통해 주목받은 한국계 배우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2'에 출연하며 국내에서 더욱 인지도를 얻었다. 최근에는 주연을 맡은 영화 '흐르는 여정'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부산을 찾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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