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 종결' 수지, 시누이 미나와 동생 류필립 공연 응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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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미나, 류필립 부부와 불화설이 불거졌던 수지가 동생을 공개적으로 응원하며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18일 수지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늘은 특별한 공연을 보고 왔어요. 필립의 첫 뮤지컬 데뷔! 연습했던 흔적이 무대 위에서 다 보이더라구요. 정말 멋지고 감동적이었어요. 좋아하는 사람의 도전을 응원할 수 있는 하루라 저도 괜히 더 기분 좋았던 날. 필립의 새로운 도전,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수지가 동생 류필립이 출연하는 뮤지컬 '써니텐'을 관람한 모습이 담겨있다. 또 그는 시누이인 미나와 저녁식사를 하면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수지는 남동생 류필립과 시누이 미나와 함께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한때 148kg에서 78kg까지 무려 70kg을 감량했지만 이후 요요현상을 겪으며 체중이 108kg까지 다시 늘어났다. 이런 가운데 다이어트 과정을 보여주던 미나 부부의 유튜브, SNS에서 자취를 감춰 불화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박수지는 SNS를 통해 "미나 언니는 그저 제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주고 믿어준 사람"이라며 "생활이 힘들던 시절에도 말없이 도와줬고 금전적으로 손 내밀어준 것도, 제 마음을 감싸준 것도 너무 큰 선물이었다"라고 불화설 해명에 나선 뒤 자체적으로 다이어트를 진행 중인 근황을 공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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