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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식당 바가지 논란에 '무전취식' 얹었다 "노양심 장사꾼이라고.."('놀뭐')

작성일: 2025.11.22 19:5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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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정준하가 '바가지 논란'을 해명했다.

2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의 단합 워크샵이 공개됐다.

이날 정준하는 허성태가 '극딜'한 식당 바가지 논란에 대해 "바가지 얘기가 하도 많이 나왔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그때 성태가 (식당에) 왔었다. 처음 왔는데 뭐 먹어야 하냐길래 추천을 한 것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패널들은 "지금 정색하시는 거냐"고 지적했고, 정준하는 "정색을 해야지, 그럼. 내가 바가지를 안 씌웠는데"라고 재차 호소하며 '탱커'의 면모를 십분 발휘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이게 다 투표에 반영된다"고 경고했고, 이 말을 들은 정준하는 급 화색을 띠며 "기자님들이 (나보고) 노양심 장사꾼이래. 그렇게 써줘서 엄청 이슈가 됐다"고 해 폭소를 안겼다.

하지만 정준하는 김광규가 "그런데 그때 추천하신 음식이 나왔을 때 같이 드셨냐"며 '무전 취식' 의혹까지 제기하자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내가 먹으면 돈 받으면 안되는 건가. 아, 이거 장사 못 해먹겠네. 너무 어이 없어서"라고 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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