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자라 몰랐다" 리사, 연습생 영상 유출→살해 협박 받은 이유[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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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연습생 시절 인종차별적 표현을 사용한 영상이 유출돼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리사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와 인터뷰를 갖고 다큐멘터리 '올웨이즈 라리사'에 담긴 연습생 시절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4일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올웨이즈 라리사'에는 그가 블랙핑크 연습생이었던 시절 인종차별적 비하 표현이 포함된 랩을 하는 영상이 유출돼 논란이 된 과정이 담겼다.
해당 영상이 유출된 후 리사는 유출자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고, 이에 리사의 개인 소속사와 팀 소속사 사이에서 입장 발표 여부를 두고 의견이 엇갈렸던 내용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리사는 인터뷰에서 이를 언급하며 "태국에서 자랄 때는 그 표현에 대해 배울 기회가 없어 당시에는 의미를 몰랐다"며 "지금은 제대로 알게 됐고 다시는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분명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사과했다.
특히 해당 영상은 지난해 첫 솔로 코첼라 무대를 준비하던 시기 공개됐다. 이에 대해 리사는 "공연에 집중하고 싶었는데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져 힘들었다"면서도 "하지만 결국 무대를 해냈다"고 되돌아봤다.
리사는 지난 3일 새 싱글 '사와디카'를 발표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차트 핫100 69위에 올랐다. 리사는 오는 10월 23일 새 미니앨범 '프레스 플레이(PRESS PLAY)'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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