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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별거' 박선주 "♥강레오에 내가 돈 보내, 바람 피우면 본인만 피곤"('동치미')

작성일: 2025.11.26 18:5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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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주. 제공ㅣMBN
▲ 박선주. 제공ㅣMBN
▲ 박선주. 제공ㅣMBN
▲ 박선주. 제공ㅣMB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박선주가 남편 강레오가 바람을 피워도 상관 없다며 본인의 결혼관을 언급했다.

MBN '동치미' 제작진은 26일 '박선주, 남편 강레오가 바람 피워도 상관 없다'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선주는 "기러기 아빠들은 돈을 보내지 않냐. 저는 제가 돈을 보낸다"고 밝혔다.

박선주와 강레오는 자녀 교육과 일 문제로 7년 째 각집 살이 중이다. 이현이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지 않느냐. 부부가 어떻게 떨어져서 살 결심을 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선주는 "주변에서 남편을 잘생겼고, 연하이고, 영어 잘하고, 요리 잘한다고 한다. 특히 친구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요리하는 남자는 여자들이 가만 안 둔다'고 한다"라며 "그런 얘기할 때 '이 사람이 바람을 피우면 본인만 피곤하겠지. 양쪽 집 왔다 갔다 얼마나 힘들겠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쿨한 면모를 보였다.

박선주는 2012년 5살 연하의 셰프 강레오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박선주는 딸의 교육을 위해 제주도에서, 강레오는 농사 일을 위해 천안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선주는 26일 부친상을 당했다. 남편 강레오와 함께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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