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구남친 신드롬' 이유 있었네…"15kg 감량, 매일 10km 뛰어"('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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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편스토랑’ 문정희와 박정민의 친분이 공개된다.
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 문정희가 출격한다. 그는 배우이자 출판사 대표인 박정민과 준비한 특별한 프로젝트의 정체도 공개한다.
VCR 속 문정희는 여러 사진과 글로 빼곡히 채워진 문서를 심각한 표정으로 확인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문정희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박배우님? 박대표님!”이라고 부른다. 문정희가 전화를 건 상대는 최근 영화 ‘얼굴’에서 1인 2역에 도전, 탄탄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박정민이다. 박정민은 얼마 전 '청룡영화상'에서 화사와의 콜라보 무대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문정희와 박정민 두 사람은 같은 작품에 출연하며 절친이 됐다고.
문정희의 전화를 받은 박정민은 사뭇 고민이 담긴 진지한 말투로 “더 줄여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알고 보니 문정희가 박정민이 대표로 있는 출판사를 통해 의미가 남다른 포토 에세이 출간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 책은 현재 출간돼 두 사람은 북콘서트를 함께 하기도.
한참 출판사 대표와 작가로 심각하게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은 책 얘기가 끝나자 ‘절친 모드’에 돌입, 유쾌한 수다를 시작한다. 문정희는 “요즘 네가 세상에서 제일 바쁜 것 같다”라며 “건강 관리는 어떻게 하나?”라고 묻는다. 이에 박정민은 “요즘은 바빠서 잘 못 뛰고 있다. 한참 뛸 때는 매일 10km 뛰고, 20km 뛸 때도 있었다”라며 “그렇게 뛰어서 15kg 빠졌다”라고 슬림해진 비결을 공개한다.
문정희는 박정민에게 “열심히 노세요. 연애도 하고요”라며 찐 누나 마음으로 잔소리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낸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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