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친구' 베이비돈크라이, 아기가 아기를 돌보네…진정한 힐링이란 바로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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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유튜브 버전 '꿈친구'를 통해 제대로 '힐링'을 경험했다.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꿈친구'에서 베이비돈크라이는 '꿈친구'의 주역인 하람과 봄이를 정성껏 돌봤다.
특히 평균 연령 만 18세의 베이비돈크라이지만 멤버들은 본인들을 '이모'라고 소개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힐링 육아를 선보였다.
'아기상어' 주제가 부르기, 공룡 스티커 함께 붙이기, 비눗방울 놀이 등을 함께 하며, 바쁜 활동 중 스스로에게도 '힐링'이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현과 베니는 "아이돌이 꿈"이라는 하람이로부터 "예쁘다"는 말을 듣고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미아는 봄이 자신의 품에 와락 안기자 연신 "귀엽다"고 감탄하며 초보 육아의 설렘과 즐거움을 표현했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아기가 아기를 돌보는 게 진짜 힐링된다", "누나가 아니라 이모라고 하는 베돈크 호감이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베이비돈크라이의 활약에 다채로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꿈친구'는 이른바 유튜브판 '슈돌'로 아이들과 아이들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돌들이 서로를 맞춰가는 모습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순한 맛 예능'으로 인기몰이중이다.
아이돌의 육아는 그룹 god(지오디)를 국민그룹으로 등극시킨 예능 MBC '목표달성 ! 토요일 - god의 육아일기'를 필두로 꾸준히 사랑받는 예능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최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예능에서 활약중이다. 특유의 당찬 매력을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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