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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日데뷔 싱글 5일 발표…글로벌 활동 시작

작성일: 2025.12.04 10:4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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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타분, 보쿠타치'를 발표하는 최유리. 제공|네이브
▲ 5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타분, 보쿠타치'를 발표하는 최유리. 제공|네이브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5일 일본 데뷔 싱글을 발매하고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이날 발매되는 최유리 일본 데뷔 싱글 ‘타분, 보쿠타치(아마, 우리)’는 최유리만의 시적인 언어와 서정적인 사운드, 감미로운 보이스가 어우러진 트랙으로 최유리만의 따뜻하고 깊은 예술적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번 곡 역시 최유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녹여냈다. 최유리는 자신만의 힐링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음악으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최유리는 '은중과 상연' '미지의 서울' '눈물의 여왕' '갯마을 차차차' 등 웰메이드 드라마의 OST에 참여해, 일본 음원사이트 스트리밍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 만큼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하는 최유리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

2018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출신인 최유리는 대표곡 '숲'을 비롯한 수많은 자작곡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서정성과 감성으로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각인된 최유리는 최근 서울과 부산에서 1만여 관객과 함께한 단독 콘서트 '머무름'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최유리는 일본 데뷔 앨범 발매 직후인 오는 10일에는 일본 도쿄 하라마큐 아사히홀에서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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