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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매니저 갑질·상해로 피소…소속사 "확인 중"[공식입장]

작성일: 2025.12.04 14:5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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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 프로필. 제공| 박나래
▲ 박나래 프로필. 제공| 박나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로부터 고소를 당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4일 디스패치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더해 재직 기간 동안 당한 피해를 호소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고 전했따.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이를 증명할 자료를 법원에 추가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등으로 자신들을 24시간 대기시키는 등 사적으로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또 박나래가 회사 일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사용한 비용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고, 각종 식자재 비용이나 주류 구입비 등도 미지급한 경우가 있었고, 매니저들이 퇴사 후 회사 측에 밀린 비용 등의 정산을 요구했으나 "명예훼손과 사문서위조로 고소하겠다"는 답변을 돌려받았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현재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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