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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불법의료 의혹에 "합법적 의료 서비스..영양주사 맞은 것" 해명

작성일: 2025.12.06 19:0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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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혜미 기자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박나래가 불법 의료 의혹에 휩싸였다.

방송인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논란에 이어 불법 의료 의혹에도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 이를 해명했다.

박나래 측은 "의사 면허를 가진 분에게 합법적인 의료 행위를 받은 것이다. 문제시 된 약물 역시 단순 영양 주사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6일, 박나래가 병원이 아닌 일산의 한 오피스텔, 차량, 해외 촬영장 등에서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인물과 박나래의 대화 내용, 의료 행위를 받는 사진, 의약품 등이 담겼다. 특히 사진에는 항우울제 등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약품들도 포함됐다.

이에 대해 박나래 법률대리인은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박나래의 의료 행위에는 법적으로 문제될 부분이 전혀 없다. 박나래의 바쁜 촬영 일정으로 내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게 왕진을 요청해 링거를 맞았을 뿐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널리 이용하는 합법적인 의료 서비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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