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려 박봄아"…송백경, YG 양현석 공개 저격한 까닭[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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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원영 기자] 원타임 송백경이 YG와 양현석을 향한 저격성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11일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은 자신의 SNS에 "박봄아, 점잖게 오빠처럼 해야지 '64272e조 물어내' 이게 뭐냐 이게"라며 "암튼 못 받은 돈이 있는 것 같으면 차분히 계산해서 다시 청구해. 정신차려 박봉(봄)아"라고 글을 남겼다. 지난 10월 박봄이 "미정산 수익금이 64272e조 억원으로 추정된다"며 YG 수장 양현석 고소장을 올려 논란이 된 일을 언급한 것.
박봄은 당시 터무니없는 내용과 금액으로 논란이 인 뒤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고, 그후에도 이같은 일을 반복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박봄의 2NE1 활동과 관련된 정산은 이미 완료되었으며, SNS에 업로드한 고소장은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송백경은 갑작스럽게 박봄이 두 달 전 썼다 지운 게시물을 언급하면서 과거 원타임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겨냥해 날선 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그는 "원타임 5집까지 마친 내게 계약금 500만원… 5000만원 줘도 할까 말까인데 500만원에 무가당하자고 할 때부터 이 회사 '소굴'이구나 싶어 안한다고 한 적 있었지"라고 적었다.
이어 "아직도 망원동 월급받고 연락하는 사람 중 내 인친(인스타친구) 남아있으면 알아서 나랑 친구 먼저 끊어라"며 "지금의 저는 그 옛날의 너희들이 막 대하고 업신여기던 송백경이 아니에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X같이 대하면 나도 더 X같이 할 수 있다. 수우미양가라 애초에 짐작은 했지만 더 분발해서 우, 미쯤은 돼야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백경은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했으며 2006년 혼성그룹 무가당으로도 활동했다. 2007년부터 가수로서 모습을 감췄지만 2019년 KBS 전속성우로 활동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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