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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故김새론 녹취록, AI 조작 여부 판정 불가"[이슈S]

작성일: 2025.12.15 21:09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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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혜미 기자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가세연'이 공개했던 故(고) 김새론의 녹취록이 조작인지 알 수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

1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로부터 해당 녹취파일의 AI 조작 여부에 대해 '판정 불가' 통보를 받았다. 국과수는 기술적 한계로 인해 조작 여부를 판정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새론 유족은 지난 3월부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을 통해, 김새론이 만 15세였던 2016년부터 김수현과 6년간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이번에 '국과수'에서 분석한 녹취파일은 지난 5월 가세연 운영자가 고인의 유족 측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한 내용이다. "중학교 때부터 이용당한 느낌이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지난 5월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씨는 김새론 유족 측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이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이 담긴 녹취를 공개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AI로 조작된 녹취록"이라며 명예훼손 등 혐의로 가세연 측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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