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살에 인생 리셋" 윤영미, 9kg 감량+안면거상 후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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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63)가 근황을 알리며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윤영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해 2월 14일과 10개월 만인 올해 12월 16일에 찍은 사진을 공기하면서 확 달라진 미모를 과시했다.
똑같이 빨간 상의에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비슷한 헤어스타일로 촬영한 사진이라 그 사이 달라진 피부와 얼굴선의 대비가 두드러진다.
그는 "10개월만에 무슨 일이? 요즘 너무 예뻐졌다고 뭐 했냐고 묻는 분들이 많아 자백합니다"라고 자문자답했다.
윤영미는 "올봄 몸무게가 60kg 육박에 얼굴이 몸 푼 여자같이 푸석푸석. 얼굴은 탄력없이 늘어지고 목주름은 닭목 같이 짜글짜글. 인생이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렇게 살 순 없다!!!! 무섭게 다이어트 돌입, 6개월만에 9킬로 감량했고 한달 전, 쎈 시술로 얼굴을 끌어올렸다"며 "목주름도 없애고. 쳐진 눈도 끌어올리고"라며 안면 거상 및 목 거상 시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윤영미는 "이제 한달 됐는데 잘 했다 싶다. 만 63세에 인생 리셋했지요. 스테이 포에버 영"이라며 다이어트 및 시술 결과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1962년생인 윤영미는 1985년 춘천MBC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 1991년부터 S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10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다이어트 경력 40년"을 자처한 그는 그간 위고비, 혈당관리 등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며 꾸준히 소통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