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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1500:1 경쟁률 뚫은 사연 "나한테 도박 걸겠다고"('유퀴즈')

작성일: 2025.12.17 18:4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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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미. 제공| tvN '유퀴즈'
▲ 김다미. 제공| tvN '유퀴즈'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김다미가 데뷔작 '마녀' 캐스팅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한다. 

김다미는 17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모든 것이 잘 돼라'라는 이름처럼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김다미는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김다미는 첫사랑 고등학생부터 소시오패스 천재 소녀까지, 천의 얼굴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온 연기 비하인드와 함께, 이번에 출연한 재난 블록버스터 '대홍수' 속 수중 연기 비화를 풀어낼 예정이다. '천국의 계단', '올인'을 보며 배우의 꿈을 키워온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소꿉놀이로 연기 연습을 했던 추억, 대학교 4학년이 될 때까지 오디션을 한 번도 보지 않았던 이유까지 공개한다.  

"너에게 도박을 걸겠다"는 감독의 한마디와 함께 1500:1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으로 발탁된 데뷔작 '마녀'와 첫 주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특히 영어 공부부터 1종 트럭 면허 취득, 액션 연습까지, '마녀' 흥행 뒤에 가려졌던 치열한 준비 과정이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또한 '이태원 클라쓰'가 글로벌 인기를 모으며 "모든 운을 다 끌어다 쓴 건가 싶었다"는 솔직한 속마음과 함께,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김다미의 인간적인 매력도 엿볼 수 있다. 예능 출연 전 외우는 '자신감 끌올' 주문, 유재석과 나눈 ISFP 대공감 토크는 물론, 배우의 길을 묵묵히 응원해온 부모님의 남다른 사랑 표현법까지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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