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주사이모 인정' 샤이니 키, '활동중단' 이틀 만에 SNS 재개…"故종현 그리워"

작성일: 2025.12.19 11:29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샤이니 키(왼쪽), 종현. ⓒ곽혜미 기자, 키 SNS
▲ 샤이니 키(왼쪽), 종현. ⓒ곽혜미 기자, 키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고(故) 종현을 추모하기 위해 활동 중단 선언 이틀 만에 SNS을 재개했다. 

19일 키는 개인 계정에 "스마일 브라더 스마일, 미스 유"라는 글과 함게 생전 고 종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과 글은 고 종현의 8주기를 기리기 위해 작성한 것이다. 종현은 2017년 12월 18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어느덧 8년이 흘렀다. 

이에 18일 샤이니 공식 SNS에는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생전 종현의 사진이 공개됐고, 민호 역시 해당 사진을 공유하며 "늘 형을 사랑하자"라고 남겨 먹먹함을 자아냈다. 

앞서 키는 박나래가 불법의료 의혹에 휩싸인 이른바 '주사이모'와 연관됐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지난 17일 의혹을 인정하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여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라며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이는 이 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 키는 최근 이 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이 씨가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키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저 역시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에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워 좀 더 빠르게 저의 입장을 정리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하루 빨리 밝히지 못한 점도 죄송하다"라며 "스스로 이런 일들과는 멀리 할 수 있을거라 자부해왔는데, 그런 생각이 더욱 현명하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게 한 것 같아 저를 믿고 응원해준 많은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이로 인해 키는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