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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치어리더 커플 또 탄생…키움 출신 변상권-김하나 결혼 "행복한 가정 만들겠다"

작성일: 2025.12.20 08:50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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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까지 키움에서 뛰었던 외야수 변상권과 전 키움 치어리더 김하나씨가 결혼한다. ⓒ키움 히어로즈
▲ 올 시즌까지 키움에서 뛰었던 외야수 변상권과 전 키움 치어리더 김하나씨가 결혼한다. ⓒ키움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또 하나의 야구선수-치어리더 커플 탄생이다.

올 시즌까지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변상권(28)이 오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서구 더 베뉴지 서울에서 전 치어리더 김하나(27)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 김하나 씨는 2024시즌까지 키움 히어로즈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한 바 있다.

변상권은 "항상 곁에서 힘이 되어준 아내에게 고맙다. 결혼을 통해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며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야구선수와 치어리더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과 치어리더 김연정이 6일 결혼에 골인한데 이어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와 전 치어리더 김이서 씨가 지난 13일 광주에서 화촉을 밝혔다.

2020년 넥센(현 키움)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변상권은 2020년 정식 선수로 전환했고 지난 해 77경기에 나와 타율 .251 55안타 5홈런 21타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12경기 타율 .263 5안타 홈런 없이 4타점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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