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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보내주는 좋소기업" 곽튜브, '절친' 원지 '감옥 사무실'과 정반대 미담

작성일: 2025.12.25 22:4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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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곽튜브'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곽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곽튜브의 착한 마음씨가 빛났다.

25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로또 추첨해서 전세계 어디든 보내주는 좋소기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곽튜브는 "크리에이터들과 크루 느낌으로 회사를 하고 있다. 매년 연말이면 워크샵을 간다. 작년에 돌림판으로 걸리는 나라 갔었는데 이번에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곽튜브이 회사 '곽컴퍼니'에는 계곡은 개골개골, 잰잰바리, 모르는지, 이자반, 야만스러운이 소속돼있던 터. 이들은 종이에 가고 싶은 나라를 세 개씩 적어 추첨함에 넣고 추첨을 진행했다.

그중 계곡은 개골개골은 자신이 적은 말레이시아에 당첨됐고, 곽튜브는 계곡은 개골개골, 모르는지 두 사람에게 비즈니스석을 쏴 박수를 받았다.

여행 당일 체크인을 마친 두 사람은 곽튜브에게 "이 영광을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처음이다. 너무 감사하다"며 진심으로 인사했다.

▲ 제공| ENA
▲ 제공| ENA

이 같은 곽튜브의 미담은 '절친'인 여행 유튜버 원지의 논란과 비교돼 더욱 크게 다가오는 대목. 앞서 원지는 지난 달 20일 '6평 사무실 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원지는 새로 마련한 사무실을 공개했는데, 사무실은 지하 2층에 위치했다. 창문도 없고 6평 밖에 안 되는 공간에서 직원 3명이 근무하는 내용이 나와 충격을 안겼다.

결국 원지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아무래도 영상만으로는 전체 건물의 환기 시스템이나 구조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실제 환경과 다소 다르게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었던 것 같다"며 환기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비난이 이어지자 원지는 3차 사과문까지 게재했다. 그는 결국 "저를 믿고 따라와 준 직원들에게 상처를 주어 미안하고, 저를 아껴주시는 구독자분들께도 실망감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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