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박근형 "故이순재, 병원 간 뒤 못보고 떠나보내…많이 힘들다"('미우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영원한 꽃할배' 박근형이 고(故) 이순재의 별세 후 느끼는 심경을 토로했다.
박근형은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근형이 등장해 '사랑꾼' 면모를 공개한다.
'꽃보다 할배'에서 하루에 7~8통씩 아내에게 전화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근형은 85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사랑꾼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당시 박근형은 아내한테 전화할 수밖에 없던 사연을 고백해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한편, "아내와 싸워도 '이것'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철칙을 공개한다.
MC 신동엽은 "만약 아내분과 싸울 땐 어떻게 하느냐"라고 묻지만 박근형은 "철칙 앞에선 싸워도 절대 안 된다"라며 단호하게 답해, '모벤져스'마저 놀라게 만든 그의 '부부 철칙'에 관심이 쏠린다.
'결혼 55년 차' 박근형은 최근 아내를 서운하게 만든 일이 있었다고 밝힌다. 너무 바빴던 나머지 아내와의 중요한 일을 잊어버리고 만 것. 또한 박근형은 아내의 잔소리를 피하는 비장의 필살기까지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박근형은 오래 동고동락한 고 이순재를 떠올리며 쓸쓸한 마음을 전한다. 그는 "이순재가 병원에 가신 후 뵙지 못하고 떠나보낸 게 많이 힘들다"라며 이순재를 마지막으로 만난 날을 담담하게 회상한다.
당시 연극 중이던 박근형을 찾아온 이순재는 후배를 향해 애정 어린 조언과 마지막 당부 이야기를 건넸다고. 박근형의 이야기를 들은 '모벤져스' 역시 안타깝고 슬픈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고 해, 후배를 향해 고인이 마지막으로 조언해 준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미우새'는 2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무마 청탁 사실이었나…강남서 전 수사팀장 재판行[이슈S]
2026-08-20
-
'190억 빚' 임채무, 또 사고쳤다…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추천 콘텐츠
-
'보이콧 선언' BTS, 그래미 대신 VMA 대상 품을까…'올해의 노래' 재도전[초점S]
2026-08-21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