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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 중독 고백 "세상은 예쁜 사람에 친절…살 빼도 만족 NO"('개콘')

작성일: 2025.12.29 10:4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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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 출처| KBS2 '개그콘서트' 캡처
▲ 최준희. 출처| KBS2 '개그콘서트'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모에 대한 강박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에서 김영희와 정범균이 관객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해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고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객석에서 포착돼 시선을 모았다. 김영희는 "반가운 얼굴이 오셨다. 최진실 씨의 따님인 최준희 씨가 오셨다"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최준희는 고민이 있냐는 질문에 "제가 모델일을 지금 하고 있는데, 같이 활동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느낀 게 정말 아름답고 예쁜것 하나로 모든 세상 사람들이 이 친구한테 친절하게 대한다는 것이 부러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종일 성형 어플만 본다. 외모적인 자존감이 꾸미고, 살을 빼고, 스타일링을 해도 만족이 안된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영희는 "최준희 씨 그럼 저는 일생을 멸시만 받았을 것 같나. 반짝이 드레스 입고 왔는데 미러볼이라고 한다"라며 "그래도 저를 좋아하는 분들은 외모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좋아해준다. 최준희 씨를 보면서 너무 예쁘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 다른 잘난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라. 그 사람들도 어플 썼을 수도 있다. 이렇게 실물이 더 예쁜게 얼마나 칭찬이나. 너무 예쁘다"라고 조언했다. 

최준희는 과거 희귀난치성 질환인 루푸스 투병 덩사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체중이 90kg까지 증가했으나, 이후 약 50kg 가량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그는 쌍커풀, 코, 안면윤곽 등의 성형 수술을 밝혔다고 고백하며, 수술 회복 과정을 전하기도 했다. 

▲ 최준희. 출처 | 최준희 개인 계정
▲ 최준희. 출처 | 최준희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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