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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의 다짐 "유재석 형에게 인사할 수 있는 사람 되겠다"[MBC연예대상]

작성일: 2025.12.30 00:1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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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스. 제공|MBC
▲ 덱스.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복면가왕' 신봉선이 MBC 연예대상 여자 우수상을 받고 10년을 함께한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덱스는 29일 오후 8시 50분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나 혼자 산다' 구성환과 함께 남자 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태계일주4)를 통해 여전한 에너지와 활력, 매력을 발산했던 덱스는 "사실은 저희 테이블 분위기가 영 안 좋았다. 저희가 베커상을 기대했는데 '신인감독 김연경' 팀이 너무 강력하셨다"고 너스레를 떨며 "박수치다 갈 줄 알았는데 상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태계일주'는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프로그램"이라며 제작진과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 장도연, 이승훈 등 출연진에게 공을 돌렸다. 

덱스는 이어 "두번 다시 이 상을 받을 것 같지 않아 다짐을 하고 가겠다"며 "매년 설에 재석 형에게 안부 인사를 하고 한다. 재석 형에게 인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다짐으로 인사를 한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인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MBC에 뼈를 묻겠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올 한해 MBC 예능을 결산하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은 29일 오후 8시50분 생방송으로 개최됐으며, 일본 KNTV로도 동시 생중계됐다. 전현무 장도연이 MC를 맡았다. 

▲ 덱스. 제공|MBC
▲ 덱스. 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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