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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분위기 뜨거워, 옷 벗고 싶다" 돌발 발언…김세정 '깜짝'-진구 '폭소'[MBC연기대상]

작성일: 2025.12.30 22:0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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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정 강태오. 출처|2025 MBC 연기대상 캡처
▲ 김세정 강태오. 출처|2025 MBC 연기대상 캡처
​▲ 김세정 강태오. 출처|2025 MBC 연기대상 캡처
​▲ 김세정 강태오. 출처|2025 MBC 연기대상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강태오가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당장이라도 옷을 벗고 싶다"고 깜짝 발언했다.

30일 오후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강태오의 깜짝 발언이 웃음을 안겼다.

1부를 마무리하며 MC 김성주에게 오늘 어떻냐는 질문을 받은 강태오는 "분위기가 굉장히 핫하고, 이 추운 날씨를 데워줄 만큼 느낌 있는 날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테이블 분위기 어떻습니까"라는 질문에 강태오는 "너무 뜨거워요. 너무 뜨거워서 당장이라도 옷을 벗고 싶네요"라고 눙쳤다. 

곁에 있던 김세정이 웃음을 터뜨리며 팔뚝 스매싱에 나섰고, 진구까지 크게 폭소했다. 열띤 반응에 강태오는 "겉옷 겉옷, 그만큼 열기가 뜨겁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라고 수습해 큰 웃음을 줬다.

▲ 김세정 강태오. 출처|2025 MBC 연기대상 캡처
▲ 김세정 강태오. 출처|2025 MBC 연기대상 캡처
▲ 김세정 강태오. 출처|2025 MBC 연기대상 캡처
▲ 김세정 강태오. 출처|2025 MBC 연기대상 캡처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활약한 강태오와 김세정은 이날 베스트커플상을 비롯해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며 기대감을 더했다. 

올 한 해 MBC드라마를 돌아보고 결산하는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식은 일본 KNTV에서도 동시 생중계됐다.  2019년부터 자리를 지켜 온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이선빈이 MC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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