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좋 셰프' 손종원,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톱10 중 6명이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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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대세는 손종원이다. '흑백요리사2'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스타세프 손종원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위와 9위에 동시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2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Netflix의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1위에 올랐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주에 이어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인 뉴스, VON, 동영상, SNS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또한 전주 대비 화제성이 11.3% 상승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 가운데 '느좋' 셰프 손종원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 두 개의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손종원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냉부해'로 1위, '흑백요리사2'로 9위에 동시에 올라 눈길을 모았다.
손종원은 조선 팰리스 호텔에 위치한 한식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 , 레스케이프 호텔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 등 두 개의 미슐랭 식당을 이끄는 총괄 셰프로 최근 다채로운 방송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흑백요리사2'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안성재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4위에 올랐으며 임성근, 최강록도 각각 5위, 7위에 올랐다. 여기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김풍이 2위를 차지하는 등 10위권 중 무려 6명이 셰프일 만큼 요리사 전성시대가 열렸다.
'흑백요리사2'에 이어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2위는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가 차지했다. 전주 대비 화제성이 9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3위와 4위는 TVING의 ‘환승연애4’와 MBC의 ‘나 혼자 산다’인 가운데, 5위는 TV CHOSUN의 미스트롯이 차지했다. 6위는 MBN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인 ‘현역가왕3’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즌2의 방송 첫 주 화제성보다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한편, 비드라마 화제성 7위부터 10위까지는 ENA/SBS Plus의 ‘나는 SOLO’, KBS의 ‘개그콘서트’, JTBC의 ‘아는 형님’ 그리고 SBS의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순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2월 4주차 순위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5년 12월 28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와 게스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하였다.
한 주간 가장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한 화제성 조사는 뉴스기사,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영상클립 및 숏츠),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이다. 조사를 위해 수집된 자료 가운데 프로그램과 관련 없는 자료, 화제성 점수를 의도적으로 올리기 위한 어뷰징 자료는 필터링 단계를 통해 처리된다. 이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 경쟁력이 보다 정확하게 분석되고 있으며 정확도는 97%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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