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연기하고 세상을 연기한 배우" 안성기 회고전, 오늘(31일) 막 내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안성기(73)가 중환자실에서 위중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안성기 회고전이 막을 내렸다.
31일 서울영화센터에서 안성기 회고전이 막을 내렸다. 서울영화센터는 "인생을 연기하고,
세상을 연기한 배우, 안성기. 그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는 회고전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라며 지난 20일부터 31일까지 '리커넥트 안성기 회고전'을 개최했다.
해당 회고전에서는 '바람불어 좋은날',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비롯해 '실미도', '라디오 스타', '부러진 화살' 등 안성기의 대표작들이 상영됐다.
지난 2019년 혈액암을 진단받고 치료에 전념해온 안성기 였기에 오랜만에 스크린을 통해 팬들과 만난 시간이 됐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회고전이 마무리 되던 시점인 지난 30일 안성기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성기는 전날 응급실로 이송됐다.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으며,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다. 안성기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 중이며 가까운 직계 가족들만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 있는 안성기의 아들도 급히 귀국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안성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31일 스포티비뉴스에 안성기의 현재 상태와 관련 "차도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더불어 "고비를 넘겼다" 등 안성기의 상태와 관련된 여러 추측성 코멘트들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안성기는 1952년 1월 1일 생으로, 새해 첫날 74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다. 팬들 역시 새해를 앞둔 안성기가 쾌유하기를 바라는 반응을 전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무마 청탁 사실이었나…강남서 전 수사팀장 재판行[이슈S]
2026-08-20
-
'190억 빚' 임채무, 또 사고쳤다…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추천 콘텐츠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