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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도 경악…오승환 '수백억' 누적 연봉에 핸드폰 떨어뜨렸다('전현무계획3')

작성일: 2026.01.01 14: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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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제공| MBN, 채널S 전현무계획3
▲ 전현무. 제공| MBN, 채널S 전현무계획3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오승환, 원태인 앞에서 ‘야구 덕후력’을 숨김없이 방출한다.

2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1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2026년 새해 첫 도시로 대구에서 ‘대구잘알’ 먹친구 오승환, 원태인과 만나 웃음 만렙 먹트립을 펼친다.

이날 전현무는 두 선수를 보자마자 “대구의 슈퍼스타!”를 외치며 흥을 풀가동한다. 이어 “오늘은 ‘오승환계획’, ‘원태인계획’으로 가시죠!”라며 전권 위임을 선언해 믿고 먹는 풀코스에 돌입한다. 

첫 타자로 나선 오승환은 ‘15년 단골’ 돼지찌개 맛집으로 세 사람을 이끈다. 이동 중 그는 “먹는 건 좋아하는데 많이 못 먹는다”며 ‘소식좌’ 커밍아웃을 하지만, 곽튜브는 곧바로 “그럼 햄최몇(햄버거 최대 몇 개)이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오승환은 망설임 없이 “하나요!”라고 답하고, 전현무가 “라면은요?”라고 재차 묻자 이번에도 “하나요!”가 튀어나와 웃음바다가 된다. 

맛집 도착 후 분위기는 더 뜨거워진다. 원태인이 오승환에게 “선배님, 섭외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급 깍듯한 모습을 보이고, 전현무도 “철벽 마무리 오승환!”이라며 ‘섭외 몰아주기’에 나서는 것. 결국 오승환이 ‘단골 파워’로 섭외에 성공한 가운데, 전현무는 두 선수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슬쩍 꺼내 “사인해주이소, ‘사랑하는 현무 형님’이라고 써도 좋고”라며 팬심을 대놓고 폭주시킨다. 

전현무의 ‘야구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식사 중에도 오승환의 누적 연봉을 캐묻다가 수백억 액수에 깜짝 놀라 휴대폰을 떨어뜨리고, 오승환은 “계약 후 연봉이 공개되면 도와달란 전화가 쏟아진다”며 생생한 뒷이야기를 풀어 과몰입을 유발한다.

최근 은퇴한 오승환의 ‘단골 맛집’에서 펼쳐진 진솔한 야구 토크와 웃음 폭발 대구 먹트립 현장은 1월 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2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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