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찢어져" 日 라운드 걸, 화제의 다리찢기 독특한 경력에 대환호 “몸이 진짜 유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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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37세 라운드 걸'로 주목받고 있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나가히사 리나가 일본 열도를 흔들었다.
일본 매체 ‘E파이트’는 6일 “37세 라운드 걸이 화제의 '360도 다리 찢기'를 선보였다. 그간 이미지를 가볍게 뒤집는 유연성과 압도적인 존재감이 다시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라고 알렸다.
나가히사는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 스포츠계에서는 37세 나이에도 라운드 걸을 맡고 있다는 독특한 ‘이색경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360도 다리 찢기가 또 화제가 되고 있는 건가? 라운드 걸 쪽인가? X(구 트위터) 팔로워 님들도 늘어주시면 기쁘겠다"라는 글을 남겨 화제였다.
나가히사는 유년기부터 클래식 발레에 매진했고, 현재는 강사로서도 지도에 나서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매체는 “전미 요가 강사 자격과 승마 라이선스까지 가지고 있다. 유연성뿐만 아니라 코어나 밸런스 감각에도 뛰어난 신체 능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알렸다.
매체에 따르면, 나가히사의 상징적인 특기는 '360도 다리 찢기'였다. 통상적인 180도 다리 찢기에서 더 나아가 다리를 등 뒤로 돌려 뒤쪽에서 모으는 경이적인 기술. 실제 나가히사는 '360도 다리 찢기' 기술을 묻자 "그 이름을 붙인 건 저예요"라고 답했고, 그녀의 대명사 중 하나로 알려졌다.
'360도 다리 찢기'에 일본 현지 팬들은 "정말 대단하다", "몸이 진짜 유연하다", "언론이 주목하는 이유를 알겠다"라며 놀라워했다. 나가히사의 '360도 다리 찢기'는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 ‘야후스포츠’에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최대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매체는 “37세에 많다면 많은 나이지만, 여전히 진화를 거듭하는 유연성과 갈고닦은 몸매를 겸비한 나가히사다. 앞으로도 그 유일무이한 캐릭터와 신체 능력이 더욱 주목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를 더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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