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상견례 논란' 직접 사과…"♥신지 모른다고 한 적 없어, 언행 조심할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의 예비 남편 문원이 과거 자신의 언행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7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10년 동안 숨겨온 제주 맛집, 다 털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지는 "2025년은 다사다난했다. 내가 27년동안 코요태 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수많은 일들과는 또 다른 종류의 일을 겪었더"라며 "코요태와 나를 바라봐 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었던 한 해였던 것 같다. 어려모로 조금 더 단단해질 수 있었던 한 해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원은 "저는 되게 많이 배우고, 저를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이제 행복하게 새롭게 시작될 2026년도 파이팅하자"라고 말했다.
신지는 제주도에서 코요태 연말 콘서트를 연 것에 대해 "마지막 날 공연은 코요태가 거의 매해 해왔는데, 올해는 비행기 타고 제주도까지 와서 멤버들과 스태프들이랑 올해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문원은 "오늘 무대를 봤는데 너무 신나고 뛰고 놀았다"라고 했고, 이를 들은 신지는 "그런데 아직도 저를 모르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문원은 당황하며 "저는 신지 씨를 모른다고 한 적은 없다. 앞으로는 언행 조심하겠다. 올한해 정말 많이 배웠다. 제가 많이 노력할 것이다"라며 "팬분들도 지켜봐 주시는 분들도 노력하겠다고 했으니까 예쁘게 봐달라"라고 했다.
앞서 신지와 문원은 지난해 6월 결혼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후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서 문원이 김종민, 빽가와 만난 상견례 자리에서 아이를 둔 돌싱이라는 사실을 고백한 것은 물론, 그의 태도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당시 문원은 코요태 멤버들에게 무례한 발언을 한 것과 결혼 소식을 전하는 자리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오려고 했다는 것, 신지와 관계가 깊어진 후에야 딸이 있으며 이혼을 했다는 것을 밝힌 것에 관해 비난이 쏟아진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33살' 유승호의 첫 사진전…그의 필름에 담긴 '빛과 어둠 사이'
2026-08-21
-
황정음, '비호감' 적립하더니…충격 비주얼 연타로 '국면 전환'
2026-08-21
-
'무릎 하나 깨져도 된다'던 지드래곤, 20년 만에 달라졌다 "이젠 지켜야"
2026-08-21
-
'모범택시4' 나오나?.…이제훈→김의성, '네손가락' 단체포즈
2026-08-21
-
"'오디세이'= 궁극의 강아지 영화"…눈물버튼 된 아르고스 꼬리연기, 이렇게 탄생했다[이슈S]
2026-08-21
-
최병모 "자율신경실조증 치료 중" 고백했다…명품빌런의 남모를 고충
2026-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