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故안성기 영결식 후 "귀한 분이 가셨다"..존경 담긴 먹먹한 글
작성일: 2026.01.09 20:25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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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고현정이 고(故) 안성기를 보내며 먹먹한 마음을 전했다.
배우 고현정은 안성기의 영결식이 치러진 9일, 자신의 계정에 그의 영정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귀한 분이 가셨다"는 짧지만 먹먹한 글로, 소중한 이를 보내는 마음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고 있다.
앞서 고현정은 안성기가 별세한 당일에도 고인의 사진과 함께 "선배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시해 추모한 바 있다.
안성기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향년 74세.
생전 그는 2019년 혈액암 진단 후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됐다. 이후,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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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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