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니저가 행사비 3천만원 꿀꺽"..박나래, 뒤늦게 고소 '법적 공방 전망'
작성일: 2026.01.19 20:37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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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박나래의 행사비가 전 매니저의 개인 법인 통장으로 입금된 정황이 확인됐다.
1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로 지급돼야 할 브랜드 L사의 행사비 3,000만 원이 당시 박나래의 매니저이자 현재 소송의 중심인 A씨가 대표로 있는 법인 YYAC 계좌로 송금된 사실이 확인됐다.
YYAC는 지난 2015년 8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으로, 대표자는 A씨로 돼있다. 이는 박나래의 소속사인 앤파크와는 별개의 회사다.
해당 사실을 뒤늦게 파악한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를 고소해, 사건은 법적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박나래 측은 "당시 매니저 A씨로부터 어떤 보고도 받은 적 없다. 뒤늦게 박나래가 직접 L사와 소통하면서 전말을 알게 됐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한편, A씨는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출국 전 한국 집과 짐을 정리한 것으로 파악돼 대중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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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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