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로몬 "스무살 되지마자 가장…부모님 집 월세 내가 낸다"('살롱드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로몬이 자신이 집안의 가장이라고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에는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배우 김혜윤, 로몬이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생일이 하루 차이라 서로 선물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로몬은 김혜윤에게 전동칫솔을, 김혜윤은 로몬에서 그릴 에어프라이어 등 내 돈으로 사기는 아까운 아이템을 선물했다고.
이에 장도연은 "에어프라이어로 고기를 구워먹을 정도면 요리를 꽤 하는 편이냐. 혼자 사냐"라고 물었고, 로몬은 "부모님하고 같이 사는데 집에서 요리를 제법 해 먹는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도연은 "효자다. 혼자 사는 사람은 배달 아니면 요리이긴 하지만 부모님이랑 사는데도 요리를 하다니"라고 칭찬했다.
로몬은 "사실 에어프라이기 사기가 그랬다. 엄마한테 잔소리 들을까봐. 왜 비싼 걸 샀냐고 하면 혜윤 누나가 준 거라고 한다"라면서도 "제가 20살 되자마자 용돈도 안 받고 가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집 월세도 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로몬은 "마음에 안 드는 것 있으면 독립하셔라"라며 역으로 부모님꼐 독립을 제안할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그렇게 화목하게 지내고 있다. 가끔 다 같이 밥 먹을 때 '나 이제 혼자 살고 싶다. 슬슬 엄마 아빠가 독립할 때가 된 것 같다'라고 그런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최고의 효놈"이라며 웃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33살' 유승호의 첫 사진전…그의 필름에 담긴 '빛과 어둠 사이'
2026-08-21
-
황정음, '비호감' 적립하더니…충격 비주얼 연타로 '국면 전환'
2026-08-21
-
'무릎 하나 깨져도 된다'던 지드래곤, 20년 만에 달라졌다 "이젠 지켜야"
2026-08-21
-
'모범택시4' 나오나?.…이제훈→김의성, '네손가락' 단체포즈
2026-08-21
-
"'오디세이'= 궁극의 강아지 영화"…눈물버튼 된 아르고스 꼬리연기, 이렇게 탄생했다[이슈S]
2026-08-21
-
최병모 "자율신경실조증 치료 중" 고백했다…명품빌런의 남모를 고충
2026-08-21
